산마을
산마을 · 철학과 정치학을 공부
2022/12/14
요즈음 얼룩소에 올라온 글들 읽는 재미가 소소한 행복이다
요즈음 분주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유기견들 돌보고 운동 열심히 하고 집필열심히 하고 책들 열심히 읽고 있다. 여기에 요즈음 얼룩소 글들 읽는 것이 정말 소소한 재미고 행복이다. 이런 훌륭한 열린 공간을 마련해준 얼룩소 관계자에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2/14
글벗들이 있는 소중한 인연의 장
노동/인권/사회+1 젠더/청년/교육+1 생활/사건사고+4
정신 피폐해지는 댓글들이 난무하는 요즘, 이런 청정지역이 있다는게 고마운 일이고 우연으로나마 알게 되어 이 목장의 한마리 얼룩소가 된 것이 내가 가진 행운이다 싶습니다.
몇개월여를 들락이며  글벗들의 소소한 이야기에 울고 웃다보니 매일 틈날때 마다 잠깐씩이라도 기웃거리는 방앗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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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최경희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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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얼룩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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