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28
작년에 저는 남원에 갔었는데
참 재미 있었어요.

조용하고 많은 사람이 방문하지않아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휴가를 즐겼죠…….

그러나 올해는 조금 시끄럽고 빡빡하고
바가지요금에 시달리지않을까하는 
걱정도 조금되지만

가족들과 휴가를 갈수 있다는것만으로 
살짝 들뜨고 행복합니다.

저는 올해 거제 의 한화 콘도( 수영장도 있고 사우나도 있음)를  가려고 계획했는데,

아내가 살짝 아픈 관계로 갈지 말지 저도 생각중입니다.

또 이번에 부산에 엘시티 워터파크가 생겨서
너무 시설이 좋다길래 여기도 가보고싶어요..

온가족이 즐겁게 아픈사람없이 시간이 다 잘맞고
돈도 넉넉히 있고 즐겁게 가기가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이런 찌는듯한 더위를 피하고 싶고

온가족이 다 같이 떠나는 휴가 계획을 짜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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