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 하마스간의 전쟁을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으로 옮기려는 시도는 성공적으로 보입니다.
역사적인 복잡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혹은 팔레스타인 어느 한편이 무조건 옳다고 응원하기엔 
애매한 상황들이 굉장히 많음을 이번 사태를 통해서 중동의 역사를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복잡한 중동의 상황이기에 해결또한 난망한 상황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제 생각엔,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견지해야할 자세는 
국제법을 준수하고 인권의 토대 위에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일 것입니다. 

글쓴이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주장하기 전에, 언급해야할 내용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것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팔레스타인의 자유에 대한 지지를 얻어내기가 어렵다는 생각입니다.

반드시 언급해야하는 것은, 하마스의 이스라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