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3/05/28
1년사이 너무나 급속도로 발전되고 있는 기계문명 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될수만 있다면 이 속도를 늦추고 최대한 줄이고 싶은 속마음입니다.
개인적으로 금속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고있고 누구나 익숙하게 쓰고있는
컴퓨터와도 적대적관계를 맺고있는 나로서는 지금의 더 보편화될 
기계화 는 무섭기도 하고 이젠 진짜 사회낙오자가 되겠구나 하는 
서러움이 생깁니다.

어쨋거나 거부해도 함께 공존해야할 인공지능 기계 라면 지금부터
친해지기 위한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기계가 인격을 갖추게 될수도 있는 날을 대비하기 위해선 어떤게 있을까요?
앞서 실컷님이 서술하여주신 부분에서 답이 있는것같습니다.
올바른 기술교육이 필요할때입니다.
윤리와 도덕성을 바탕에 갖춘 기술개발과 더불어 일반 통념의 개선도 필요하겠죠.
아직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완벽한 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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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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