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열심히 사는 부류 중 한 명 인데.. 참 욕심이라는 게 쉽게 없어지는 것이 아니더라구요.. 특히나 과거에 몇 년 이상 꾸준히 해 온 무언가를 급작스레 놓기란 상당히 힘듭니다. 야식, 술 등  다른 비건설적인 습관은 그나마 나쁜 걸 아니 줄일 수는 있는데.. 다른 무언가를 열심히 했는데.. 다른 계기로 인해 그만두어야 한다는 것이 쉽게 받아들이기  힘든 것 같습니다.


열심히는 무조건 해야죠...직장인이든 사업가든 무슨 일을 하든 기본이 되는 것이 "열심히" 인데.. 문제는 효과 및 결과도 없이 열심히만 하는 것은 자제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조금은 약삭빠르고, 요령 있는 것도 삶에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열심과 성실을 기본으로.. 더 잘 하는 것에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