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송현진 · 소통, 성장, 되돌아보기 희망해요.
2022/03/09
열심과 성실의 인생, 손에 쥐어진 건 푼돈이네요.
열심히 공부하여 착실하게 대학 졸업하고 성실하게 일하여 직장생활하는 40대 워킹맘이에요. 남편도 열심, 성실하게 살아왔지만 손에 쥐어진 건 노후 준비도 하기 어려운 푼돈 뿐이네요. 저와 비슷한 또래의 사람들이 몇십억 자산가가 되었다는 내용의 영상이나 글을 보면 상대적 박탈감도 느껴집니다. 적절한 기회와 운이 따라야하고,  시대적인 흐름에 발맞추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이강덕
2022/03/09
답글: 열심과 성실의 인생, 손에 쥐어진 건 푼돈이네요.
경제/소비자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뭐가 이렇게 모여지는게 없고 돈은 계속 세어나가는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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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강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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