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중
고민중 · 작은 기적을 만들고 싶다!
2022/01/18
한국을 얘기하는거라면 저는 그렇지 않았다~라고  먼저 답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국민학생이였던 시절 1980년대초, 그때는 티끌모아 태산이라고 매주 학교에서 100원이상 저축통장을 만들어서 입금을 받았습니다. 통장과 돈을 함께 내면 금액을 기재하고 도장을 쾅하고 찍어서 주었죠.
그 시절에는 은행 이자가 좋았고 최고의 재테크였습니다. 그렇게 배운 우리는 사회 생활을 하며 적금으로 모으는것이 부의 축적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실천하며 살았죠. 그러나 은행 이자로 부를 누릴 수 없는 요즘은 재테크에 수단이 주식과 코인 그리고 부동산으로 시대적 흐름을 타고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교육에서의 재테크는 여전히 은행 적금과 저축만을 가르치고 있다는게 불행한 현실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주식과 부동산을 가르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로또 1등 꼭 될 예정입니다!
143
팔로워 223
팔로잉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