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의 진실을 마주할때는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특히 저처럼 나이가 많은 기득권세력인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쩌면 애써 외면했던 주제들을 얼룩소에서 직면해야 될 때
처음엔 살짝 곤욕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사회의 큰 부분인 그 문제를 언제까지 제가 외면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불편하지만 똑바로 보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인 공감찾기를 하는중입니다.
그랬더니, 사회문제에 점점 관심도 생기고 생각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저처럼 나이가 많은 기득권세력인 경우는 더 그렇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어쩌면 애써 외면했던 주제들을 얼룩소에서 직면해야 될 때
처음엔 살짝 곤욕스러웠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사는 사회의 큰 부분인 그 문제를 언제까지 제가 외면할 수만은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 불편하지만 똑바로 보기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단계인 공감찾기를 하는중입니다.
그랬더니, 사회문제에 점점 관심도 생기고 생각도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