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1/11/12
아프면  쉴 수 있는 세상을 저도 꿈꿔봅니다.
엄마라서 아플 수 없고
팀장이라서 쉴 수 없고
아플까봐 그래서 내 역할에 지장이 있을까봐 아직 백신도 못맞았습니다.

큰 병 생기기전에 미리미리 쉴수 있는 그런  사회가 어서 빨리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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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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