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빌리 진 킹이 있다면 우리나라엔 박세리 선수가 있죠.

http://m.newspim.com/news/view/20191126000665

KLPGA 골프 상금은 남자 대회에 비해 100억원 이상 높다고 합니다. 다른 나라들이 신기해하고 부러워하는 상황이죠.

이것이 박세리 감독님 덕분이라는 것을 작년에 방영한 다큐멘터리 국가대표를 보며 알게 되었습니다. 이 방송은 여성 스포츠인의 역사와 함께 현재까지 이어지는 성차별을 보여줍니다.

여성 스포츠인들이 고난과 역경을 헤쳐나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 어서 빨리 오길 바랍니다. 우리가 이러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http://m.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209677#PL4

영화 «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