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제가 괜히 전문분야가 '게임과 정치'가 아니랍니다. 지난 시즌은 상위 0.11퍼까지 가봤고, 마무리는 0.12퍼(2300등대)로 마무리 했거든요. 29년 인생 눈으로 확 보이는 성과를 이룩한 분야죠 게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정 : 0.12퍼로 마무리 했었네요)

아들분의 게임 내용도 저에게는 너무 흥미로운 주제네요. 글로 써 주시면 읽고 제 나름의 생각을 달아보겠습니다! 이미 이용중인 비염 스프레이가 있어서 의사분과 상의 후 써볼께요. 배려 감사합니다!

아니... 그 바쁜 와중에 게임도 하십니까? @@ 저 그잖아도 게임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많은데... 아들의 게임을 어느정도까지 간섭 혹은 방관해도 될지 검알못인 저에게는 너무 힘든 과제라... 곧 정리해서 글로 여쭙겠습니다. 잔기침은 도라지배즙과 베타딘 스프레이를 추천드립니다. 기대는 이미 잔뜩 하고 있습니다. 딱 따라갈 수 있는 정도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

어유 이 늦은 시각에.. 여전히 잔기침이 남아 있지만, 글을 쓰기에 컨디션은 충분합니다. 나으면서 게임도 다시 제 원래 계급에 복귀시켰네요 ㅋㅋㅋㅋㅋㅋ 바쁘게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글 칭찬 감사합니다. 제 메인 분야는 아니지만 한 학기 재밌게 공부했던 분야 중 하나기에 이번 전쟁을 계기로 꼭 풀고 싶었고, 저도 연재하면서 복습도 덕분에 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ㅎㅎ

하하 제가 괜히 전문분야가 '게임과 정치'가 아니랍니다. 지난 시즌은 상위 0.11퍼까지 가봤고, 마무리는 0.12퍼(2300등대)로 마무리 했거든요. 29년 인생 눈으로 확 보이는 성과를 이룩한 분야죠 게임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정 : 0.12퍼로 마무리 했었네요)

아들분의 게임 내용도 저에게는 너무 흥미로운 주제네요. 글로 써 주시면 읽고 제 나름의 생각을 달아보겠습니다! 이미 이용중인 비염 스프레이가 있어서 의사분과 상의 후 써볼께요. 배려 감사합니다!

아니... 그 바쁜 와중에 게임도 하십니까? @@ 저 그잖아도 게임하시는 분들께 여쭙고 싶은게 많은데... 아들의 게임을 어느정도까지 간섭 혹은 방관해도 될지 검알못인 저에게는 너무 힘든 과제라... 곧 정리해서 글로 여쭙겠습니다. 잔기침은 도라지배즙과 베타딘 스프레이를 추천드립니다. 기대는 이미 잔뜩 하고 있습니다. 딱 따라갈 수 있는 정도로 써주셔서 감사해요. :)

어유 이 늦은 시각에.. 여전히 잔기침이 남아 있지만, 글을 쓰기에 컨디션은 충분합니다. 나으면서 게임도 다시 제 원래 계급에 복귀시켰네요 ㅋㅋㅋㅋㅋㅋ 바쁘게 다시 살아보겠습니다.

글 칭찬 감사합니다. 제 메인 분야는 아니지만 한 학기 재밌게 공부했던 분야 중 하나기에 이번 전쟁을 계기로 꼭 풀고 싶었고, 저도 연재하면서 복습도 덕분에 하고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