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세
이비세 · 안녕하세요.
2021/12/03
태국에서 케이팝 팬들과 민주화 열망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타국에서도 혁명가가 된 다시 만난 세계, 감동이네요. 하이키 건은 독재정권에 고통받는 태국 분들 입장에서 분노할 수밖에 없는 일이네요. 캔슬 컬쳐에 완전히 동의하지는 않지만 항의할 만한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 항의를 소속사가 어떻게 반응할지 지켜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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