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4
미혜님 속시원히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조하나님의 용기에도 감사합니다.
조하나님의 글을 처음 읽고는 1단계 충격, 2단계 인정(사람들이 모이고 돈이 걸리니 그런일이 왜 안생기겠어), 3단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누군가의 물건이 없어지면, 선생님이 반 전체 눈 감고 지금 손들면 봐줄테니 손들어 하면 괜히 내 가슴도 두근거리는거 같은 마음으로 자가 검열을 하게 되더라구요. 기사를 가져오면서 내 이야기처럼 쓴건 없었나하는 생각까지 말이죠.
그리고 웃기게도 쭉 댓글들이 잔뜩 달린 걸 본 후, 이러다 나만 댓글을 안쓰면 의심받을까봐 뒤늦게 덧글도 남겼습니다.
그러고도 누굴까를 중간중간 생각하게 되는 건 현안 얼룩커님의 말처럼 거짓사연에 나도 긴 댓글을 달며 공감했을까봐 였습니다.
그리고.....
조하나님의 글을 처음 읽고는 1단계 충격, 2단계 인정(사람들이 모이고 돈이 걸리니 그런일이 왜 안생기겠어), 3단계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또한 학창시절 누군가의 물건이 없어지면, 선생님이 반 전체 눈 감고 지금 손들면 봐줄테니 손들어 하면 괜히 내 가슴도 두근거리는거 같은 마음으로 자가 검열을 하게 되더라구요. 기사를 가져오면서 내 이야기처럼 쓴건 없었나하는 생각까지 말이죠.
그리고 웃기게도 쭉 댓글들이 잔뜩 달린 걸 본 후, 이러다 나만 댓글을 안쓰면 의심받을까봐 뒤늦게 덧글도 남겼습니다.
그러고도 누굴까를 중간중간 생각하게 되는 건 현안 얼룩커님의 말처럼 거짓사연에 나도 긴 댓글을 달며 공감했을까봐 였습니다.
그리고.....
솔직한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저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서 죄송합니다 미혜님. 저는 이전 글을 기억에 없으나, 유독 짧은 그 덧글에서부터 유추해서 저도 정말일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네요.
혹 마음 상해서 떠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하나님 제글을 다시한번 정독하시고 오해 풀어주세요.
제가 여러번 이글을 같이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처음엔 댓글로 써서 아쉬웠고 두번째는 글로 썼지만 주목받지 못하여 아쉬웠어요.
저는 이 에피소드로 많은 분들이랑 얘기하고싶어 이번에 11일날 다시 쓴것입니다.
오해하셨다면 글 다시읽고 오해 푸셨음 좋겠어요.
네 죄송합니다 이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염색부분과 실장님 이런 글들로 미용실 글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나봅니다.. 여기서 봤다고 생각지못하고 기사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제가 많이 부주의 했습니다
https://alook.so/posts/92t3qn
이글과 이전 다른분 글에 달았던 댓글을 보시고 오해하시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저도 저를 의심하는듯하게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에 써주신대로 똑같은 과정을 거쳐 자가검증을 했습니다.
하지만 뭘로 오해를 받았나 생각을 하다가 제가 한의원일했던 얘기를 다른분글에 공감하며 간단히 댓글로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글은 그글을 더욱 상세히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이글을 예전억 보시고 혹시 오해하시나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매일 얼룩커픽을 받다가 그글 이후로 이틀동안 얼룩커픽이 안되었어요.
많은분들이 저에게 덜 와주시는구나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해하고 있더라도 저포함 모든 분들의 궁굼증과 오해가 풀리길 바래서 글을 썼습니다.
저가 아니라 누구라도 서로 오해하고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님 제글을 다시한번 정독하시고 오해 풀어주세요.
제가 여러번 이글을 같이 얘기 나누고 싶었는데 처음엔 댓글로 써서 아쉬웠고 두번째는 글로 썼지만 주목받지 못하여 아쉬웠어요.
저는 이 에피소드로 많은 분들이랑 얘기하고싶어 이번에 11일날 다시 쓴것입니다.
오해하셨다면 글 다시읽고 오해 푸셨음 좋겠어요.
https://alook.so/posts/92t3qn
이글과 이전 다른분 글에 달았던 댓글을 보시고 오해하시는 걸까요?
네 죄송합니다 이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염색부분과 실장님 이런 글들로 미용실 글이라고 기억하고 있었나봅니다.. 여기서 봤다고 생각지못하고 기사내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제가 많이 부주의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저를 의심하는듯하게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글에 써주신대로 똑같은 과정을 거쳐 자가검증을 했습니다.
하지만 뭘로 오해를 받았나 생각을 하다가 제가 한의원일했던 얘기를 다른분글에 공감하며 간단히 댓글로 적은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글은 그글을 더욱 상세히 써보고 싶어서 썼는데 이글을 예전억 보시고 혹시 오해하시나 싶었습니다.
사실 제가 매일 얼룩커픽을 받다가 그글 이후로 이틀동안 얼룩커픽이 안되었어요.
많은분들이 저에게 덜 와주시는구나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해하고 있더라도 저포함 모든 분들의 궁굼증과 오해가 풀리길 바래서 글을 썼습니다.
저가 아니라 누구라도 서로 오해하고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한 댓글 감사합니다.
솔직한 댓글로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오해가 풀려서 다행입니다.
저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서 죄송합니다 미혜님. 저는 이전 글을 기억에 없으나, 유독 짧은 그 덧글에서부터 유추해서 저도 정말일까 하는 의심을 하게 되었네요.
혹 마음 상해서 떠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