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동동이 · 도시인과 자연인의 그 어디 중간쯤.
2022/03/19
클린 댓글에 공감이 가요~^^
그래서 부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드는 생각은 여기 분들은 상담을 전공하셨나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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