돛단배 동동이
도시인과 자연인의 그 어디 중간쯤.
마음에는 쨍한 봄날이길
마음에는 쨍한 봄날이길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또 사진을 뒤적이다. 공유해요~
얼른 마스크 벗고 나들이 가고 싶네요^^
하루를 마무리하며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들기 전 기도 - 나태주
하나님
오늘도 하루
잘 살다 죽습니다
내일 아침 잊지 말고
깨워 주십시오.
다들 굿밤이에요~^^
답글: 얼룩소 재밌는 이유
답글: 얼룩소 재밌는 이유
클린 댓글에 공감이 가요~^^
그래서 부담 없어서 좋아요. 요즘 드는 생각은 여기 분들은 상담을 전공하셨나 싶네요ㅎㅎ
답글: 연애한지 어느 덧 550일
답글: 참 기특하고 이쁜 녀석들
답글: 참 기특하고 이쁜 녀석들
와~ 이렇게 식물 잘 키우시는 분들 너무 부러워요~!
붓꽃과 쪽파가 정말 파릇파릇해요! 흐린 날이지만 덕분에 봄의 생기를 느끼고 가요~ ^^
(제.. 화분의 꽃도 생기가 돌기를 ㅎㅎ)
답글: 23세 대학 그만두고 농업 결정했습니다.
답글: 매일 하는 습관이 있나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답글: 매일 하는 습관이 있나요?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저는 아침마다 종이 신문을 읽어요!
시민으로서, 어른으로서, 사회 상황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돼서요.
나의 삶을 넘어 사회 전체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침마다 신문을 가져와 읽는 게 낙이 됐네요. 신문 넘기는 맛도 있고요 ㅎㅎ
답글: 아.. 오늘 너무 후회되고 우울해지네요.
답글: 31살 인생에 회의감이 들때
청보리 시즌을 기다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