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꽃
모두다 꽃 · 망설이다 시작하다
2022/03/29
떼로는 성실히 또는 글쓰기가 좋아서 하신 분들의 보상은 지금 오늘 내가 살아있는 것을 확인하는 매체로 쓰시기도 하시는 것 같군요. 하지만 우리가 공감하고 또 생각해보아야할 이슈들을 잘 캐내는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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