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4/04
가끔 '진심'을 누구나 알아주는 것은 아닌 세상은 마치 칠흑같은 암흑에 공포와 답답함을 선사합니다. 
그러다 아주 작은 촛불이라도 만나면 너무도 반갑고 다소 안도하게 됩니다. 
그런데 칠흑같은 어둠 덕분에 그 어둠을 배경으로 빛나는 촛불은 더 환하게 보이게 되죠.

제가 애정하는 촛불같은 밝은 글을 계속 볼 수 있는 얼룩소였으면 좋겠습니다. 

새아침 새기분으로 힘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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