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가 운명을 바꾼다?

최소인
최소인 · Mind Your Mood!
2022/03/14
이사가 운명을 바꾼다고? 의외로 운명을 바꾼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 헨리 키신저가 있다. 그는 1923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그는 유대인이었고 당시는 독일은 나치 집권시기였다. 죽음의 위기를 통과하여 그는 15살의 나이에 미국으로 이민을 간다. 1938년이다. 

그는 독일에서 공부에는 영 소질이 없던 아이였다. 당연히 영어에 서툴렀다. 그런 그가 15살에 이민와서 몇 년 안 되어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는 기염을 토한다. 독일에서는 낮은 학업 성적 때문에 매번 아버지에게 매질을 당했다고는 믿기지 않는 변화였다. 그는 미국 국무장관을 역임했고 노벨상을 받기도 했다. 어떤 이들은 20세기를 가리켜 키신저의 세기라고 하기도 한다. 

다른 예로는 부의 추월차선을 쓴 엠제이 드마코가 있다. 그는 피닉스에서 가난한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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