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16
저도 당신의 생각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그렇지만 생각을 밝히고 책임을 진다고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나라의 사람들보다 한국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농담으로 술자리에서 어떤 정책이나 이슈에 대해서 말할 때
4명이 있다면 4개의 정당이 그 자리에서 생겨난다고 할 정도입니다.
저 놈보다 내가 더 잘하겠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치인이 되기 위한 방법의 정론이 생각에 대한 책임이라면
우리 모두가 정치인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대중들의 표를 받아 권력을 가지려고 하는 자가 정치인이 됩니다.
사실 정치인들은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이용한 것뿐입니다.
지금보다 나은 정치인을 원한다면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감시와 견제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밥 먹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이니 그럴 ...
그렇지만 생각을 밝히고 책임을 진다고 정치인이 될 수 있을까요?
다른 나라의 사람들보다 한국인들은 정치에 관심이 많다고 합니다.
농담으로 술자리에서 어떤 정책이나 이슈에 대해서 말할 때
4명이 있다면 4개의 정당이 그 자리에서 생겨난다고 할 정도입니다.
저 놈보다 내가 더 잘하겠고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정치인이 되기 위한 방법의 정론이 생각에 대한 책임이라면
우리 모두가 정치인이 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만 현실은 대중들의 표를 받아 권력을 가지려고 하는 자가 정치인이 됩니다.
사실 정치인들은 민주주의라는 제도를 이용한 것뿐입니다.
지금보다 나은 정치인을 원한다면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감시와 견제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해야합니다.
밥 먹고 살기에도 바쁜 세상이니 그럴 ...
맞습니다. 감시와 견제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요.
그리고 감시와 견제를 하기 위해 그저 듣는 뉴스에 만족하지 말고 팩트체크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즉, 능동적인 뉴스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리 저리 휩쓸리기 쉬우니 말입니다.
맞습니다. 감시와 견제를 적극적으로 해야 하지요.
그리고 감시와 견제를 하기 위해 그저 듣는 뉴스에 만족하지 말고 팩트체크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즉, 능동적인 뉴스 이해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이리 저리 휩쓸리기 쉬우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