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숙 · 우아한 할머니입니다
2022/03/23
이 나라에서  노동자로 살기가 정말 힘든거구나 다시 한번 느낀 의견입니다.
1번 2번 중 누가 되더라도 지도자와 국민이 좀더 하나되는 상황을 바랬습니다.
그런데 결과가 나온  이후 더 편이 갈리는 느낌이 저만일까요.
국민을 위한 진심이 전해져오길, 그 진심을통해 뭉쳐지는 5년이 되길 기대해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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