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미혜님..이글에 좋아요를 눌러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지만 떠나신다니 섭섭한 마음에 그냥 눌렀습니다.
처음 얼룩소에 왔을때 몇몇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변변치 않은 일상을 올린글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웠던 생각이 나요.
미혜님도 그중에 한분이셨구요!!
떠나신다니 말리진 못하지만 꼭 보상이 아니더라도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ㅡ ㅠ
미혜님 기억하는분 은근히 많을것 같아서 더 서운하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요!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안부를 묻진 못하겠지만 미혜님이 생각나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서든지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꾸벅)
처음 얼룩소에 왔을때 몇몇분들이 너무 반갑게 맞아주시고 변변치 않은 일상을 올린글에 답글을 달아주셔서 정말 고마웠던 생각이 나요.
미혜님도 그중에 한분이셨구요!!
떠나신다니 말리진 못하지만 꼭 보상이 아니더라도 소통하며 지냈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ㅡ ㅠ
미혜님 기억하는분 은근히 많을것 같아서 더 서운하네요. 모쪼록 건강하시고요!
따로 연락할 방법이 없으니 안부를 묻진 못하겠지만 미혜님이 생각나면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어디서든지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꾸벅)
샤니맘님.
저는 쉬는 기간에 보상이 없어도 글을 쓰고 소통했던 사람입니다. 보상이 더 이상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떠나는 마당에 이런 논란이 될 글을 쓰고 답글을 다는 것도 모순인가요.
저는 누군가 더 유식하다고 무식하거나 없는 사람들을 가르치려들고 벽치는 게 너무 싫어요.
샤니맘님 감사했습니다.
잘 지내세요.
샤니맘님.
저는 쉬는 기간에 보상이 없어도 글을 쓰고 소통했던 사람입니다. 보상이 더 이상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떠나는 마당에 이런 논란이 될 글을 쓰고 답글을 다는 것도 모순인가요.
저는 누군가 더 유식하다고 무식하거나 없는 사람들을 가르치려들고 벽치는 게 너무 싫어요.
샤니맘님 감사했습니다.
잘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