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2/17
그들이 누군지는 아시죠?
그들은 자식 앞세운 유가족들의 퍼포먼스 정도로 생각하는가 봅니다.
모르쇠로 입 처닫고 지들끼리 모여 건배나 하고 있는게 사람으로 보이지 않네요.
유가족들의 저 피눈물을 어찌 감당할려고...
그 푸른 청춘들의 억울한 죽음을 어찌 보상하려고.... 
국민들의 분노를 무시하면서 입 열때마다 
국민을 생각하고 위하는 척의 위선이 역겹습니다. 
매일이 안타까움과 분노가 뒤범벅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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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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