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5
이러한 사회적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도
기본적인 의식주에 관한거 만큼은 보장 되는
나라가 되는게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아닌가 싶네요.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한 경쟁과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경제를 목표로 하지만 누구나 이에 무조건 해당된다고는 볼 수 없다.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 주는
국가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 들이 이들을
밀어 줄 수 있는 선순환이 된다면 더욱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듣기만 해도 자긍심을
가질만한 단어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길목에 있는 우리에게
국가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보자
기본적인 의식주에 관한거 만큼은 보장 되는
나라가 되는게 선진국으로 가는 길목아닌가 싶네요.
자본주의 사회는 무한한 경쟁과 수요와 공급에 따른 시장경제를 목표로 하지만 누구나 이에 무조건 해당된다고는 볼 수 없다.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보듬어 주는
국가 뿐만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 들이 이들을
밀어 줄 수 있는 선순환이 된다면 더욱더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노블리스 오블리주 듣기만 해도 자긍심을
가질만한 단어다.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길목에 있는 우리에게
국가와 국민이 함께 만들어가보자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관심이 많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모든것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신문도 좌우진영 모두 하루에
토픽위주 객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필이나 굴쓰기에 진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