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직장인
직장인이자 자영업자 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 관심이 많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모든것을 판단합니다. 그래서 신문도 좌우진영 모두 하루에 토픽위주 객관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수필이나 굴쓰기에 진심입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무수한 성공의 비결을 통해 우린 알고 있다.
내 경험과 네 경험 모두가 없었다.
내 경험과 네 경험 모두가 없었다.
정치 경험도 없고 검증도 되지 않았는데 국가권력의 최고의 자리에
엉겹결에 올라가더니 모든 책임은 전 정부에 돌리고 모든 성과는
자신들의 노력이고 책임도 없지만 염치도 없네요.
늘어난 평균수명 건강하게 잘 살아야 겠네요.
늘어난 평균수명 건강하게 잘 살아야 겠네요.
글을 읽으며 선조들은 평균 수명이 이렇게나 낮은 지 처음 알았네요.
결국은 의료 시스템의 발달이 지금은 100세 시대라는 말까지 나오는 시기로
발달 속도가 더욱 가속 되겠지요. 불치병이라는 단어도 이제 언젠가는
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균수명이 늘어난 만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아간다는 웰빙이라는
단어도 수 년 전 부터 건강에 대표적인 단어가 되었지요.
잘산다 즉 모든 잘 사는 것에는 건강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오늘도 사무실에서 일하며 뱃살만 늘려가는 직장인 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뜨끔 하실 것 같네요.
제목 보고 클릭 후 많은 생각이 되네요
난방비 폭탄 대응으로 중문 커튼 설치
맘카페 맘충은 이제 옛날 단어 입니다.
근로자의 입장에서 사장은 리더가 아닌 보스가 되길 원한다.
국민의 힘이 군대 이야기를 하다니
국민의 힘이 군대 이야기를 하다니
남자의원 몇 명이나 군 잔역을 했는지
없던 병이 생기고 군대 면제되면 다시 치유되고
선거나 검증받을 때는 병이 다시 생기고
군국장병들에게 치유법을 전파해라. 그리고 갈등조장 하지마라.
동성애는 반대하지 않는다.
동성애는 반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