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 줄서기 관광지 맛집을 찾아가서 웨이팅을 하다 보면, 나보다 늦게 온 것 같은데 먼저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예약을 먼저 해놓았나보다.' 생각하고 말았는데, 원격으로 대신 줄 서는 어플이 있다고 한다.
원격 줄 서는 어플 '테이블링'
이 어플은 사람이 몰리는 특정 시간에 '원격 줄서기'로 식당 도착 전 미리 대기하는 기능이 있다. 식당과 손님 모두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어플 활용이 낯선 중장년층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어떤 매장은 전화 예약은 받지 않고, 어플로만 예약이 가능한 곳도 있다.
휴무는 인스타그램으로 공지 비슷한 결로, 휴무나 영업시간 단축 공지를 인스타그램에만 올리는 매장이 있다. 내가 사는 ...
.jpg)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사회에 깊숙하게 공급되는데 어르신들에겐 그런 기술과 친숙해질 기회가 적다는건 큰 문제같아요 ㅠㅠ
공감됩니다. 우리는 온라인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도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 가셔서 비싸게 구입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만 너무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사회에 깊숙하게 공급되는데 어르신들에겐 그런 기술과 친숙해질 기회가 적다는건 큰 문제같아요 ㅠㅠ
공감됩니다. 우리는 온라인으로 싸게 구입할 수 있는 물건도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 가셔서 비싸게 구입하시는 것을 보면 우리만 너무 누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