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2
우리말이 한문과  연관되어 있어 한문을 배워야 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한문으로 된 말들을 되도록이면  우리말로 바꿔서 쓰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심심한 사과'  대신 '깊은 사과.  깊이 사과를 드린다'고 했으면 좋았을 것을...
가능하면 순수한 우리말을 많이 썼으면 허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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