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
난 나 · 웃고살려고 애쓰는 아줌마 입니다.
2022/08/21
저런 언젠가는 오겠죠.ㅠ 상상도 안되고 하기도 싫어요. 저희집 막내 아들 완빵이는 진짜 제가 아프고 힘들때 어쩌다 우리에게 온  행운이며 나를 낫게한 신비의 묘약 같은 존재이기에 어휴~~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가끔 울 빵이는 50년 살꺼니깐 건강챙기자 하면서 산책나가곤 하거든요.ㅋㅋ   동네 반려견 어르신(말티즈 15살)이 한동안 안보이시더라구요.  한 견주에게 물어보니 몇일전에  떠났다고 하는데 정~~~~말 마음이 안좋았어요. ㅠㅠ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