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금리가 key가 되지 않을지 싶습니다~
미국도 3번 더 남았지요~
금리 인상을 하면서 침체를 피해가려면,
경제 성장동력이 확보 되어야 하는데..
지금은 동맹간 싸움으로 미국편 중국편 편가르기
진행 되고 있죠.
이런 작금의 시대..
4차 산업이 얼마나 성장하고 이런 섹터에
우리나라가 얼마나 두각을 나타나느냐가 관건이겠죠.
그리고 중국 및 유럽의 침체가 벗어나는지도
잘 봐야 할 듯합니다.
결국 세계 경제의 큰 축은 미국, 중국, 유럽이죠..
여기의 성장여부 및 각종 지표들이
우리나라에서는 무역수지라는 이름으로
나타날 듯 합니다.
저도 고압경제의 흐름이 나와서 글로벌 경제
역시 잘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무서운 일입니다. 아파트 대출 받아서 사시는분들은 비명을 지르고있어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9월에 정부에서 조건만 맞는다면 금리를 나춰서 변동금리를 고정금리로 바꿀수있는 제도를 시행한다고했는데 역시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못하겠죠. 이러다가 물가는 물론이고 금리도 안정시키지 못해서 더 서민들이 비명을 지르는건 아닌가 매우 무섭습니다.
화려한 넥타이가 좋은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금리인상 속도를 경기 흐름과 잘 맞춰 무리 없도록 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