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22
등교시간..
둘째 아이 학교에는 차로 정문을 통과해서 학교 안까지 데려다주는 부모들이 있다.
정문을 통과해서 들어가는 길은 좁기도 하고  등교길이라 아이들이 한꺼번에 많이 몰려다녀서 무지 위험한데..

자기 자식만 지각 안하면 된다는 이기주의가
다른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더군요

제발... 그러지 말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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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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