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삐약
삐약삐약 · 직업반전
2022/06/28
최저임금은 근로자에게는 즐겁지만 고용주는 슬픈 일이죠..

하지만 제 직업으로써 본 봐
현재 인력난으로 인해 최저시급보다 더 많이 주는 사업장도 많다는 말이죠..
하지만 말 그대로 인력난으로 인해 근무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고용주들도 어려움이 많다는 거죠.. 최저시급이면 거기에 맞는 업무,, 간단한, 초보도 가능한 업무.. 이런 것들이겠져.
하지만 이것 조차도 하기 싫어하고 귀찮아 하는 사람들에게 시급이 오른다고 해서 삶이 나아지고 근무를 성실하게 이행할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같다. 근로자를 위해 시급을 올리는 것은 좋지만 시급이 얼마인건 간에 요즘은 워라벨, 내가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자 하는 젊은 청년들이 많다는 것이다. 심지어 30,40,50대 분들도 젊은 청년의 마음을 갖고 계신 분들도 많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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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유치원 교사 생활, 2년의 청소 자영업, 이제 모든걸 벗어나 잡매니져로써 새로운 삶을 계획해 나가고 있다. 당신의 직업에 만족을 하는가? 이직을 하고 싶은가? 두려운가? 일단 도전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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