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5/12
그냥 하는 인사마다 어쩜 그리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건지. 대단하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네요. 일제강점기 2가 아니길 기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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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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