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4/16
검찰개혁은 지난 20여년동안 미완의 형태로 지금까지 흘러오면서 검찰의
막강한 권력화를 통한 부작용들이 더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검찰이 왜 개혁의 대상이 되었는지 검찰 스스로 되돌아보고 자성의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기대한다면 이는 허황된 꿈이겠죠.
예전에 노무현대통령 서거 후에 언론들이 스스로 자성의 목소리를 쏟아냈던
것이 기억나지만 그때 뿐... 여전히 변하지 않는 언론들... 작금의 사태와
맞물려 자신들이 주장하는 공정과 상식을 가지고 되돌아 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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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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