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족이든 아니든 진퇴양난

j
jha · 잘 모르겠지만 일단 써볼게요
2022/04/17


영끌족 돈이 없어서도 합류하지 못했지만
왜인지 위험해보였습니다. 
청약만이 답일까요.
근데 요샌 청약도 분양가가 너무 높아서
저한테는 그리 답처럼 느껴지진 않습니다.

청약통장 가입년수는 길지만
그래봤자 가점제는 무조건 탈락입니다.
추첨제도 경쟁률이 너무 박터져서
참 그렇네요.

얼마 전 봤던 부동산 관련 시사 프로에서
전문가들이 말했던 결론은
무주택자는 구축을 사든가. 청약을 하든가.
였습니다.

구축이든 청약이든 
제 집은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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