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미디지 · 돈을 벌고싶은 한낱 직장인
2022/05/23
엄마가 내게 했던 말
“남들 돈 뺏는 일이 쉬운 줄 아니”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지방에서 자란 나는 나의 미래 꿈을 위하여 서울살이를 시작하게 되었다, 8-9개월이 지난 지금. 나는 그토록 원하던 일을 수준급으로 하고 있지만 좋은 처우를 받고있지는 않다, 오히려 고통의 나날들이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출근일수를 못 채우자  깎여버린 월급, 일은 일대로 많은데 매일매일 쳐내며 지칠대로 지쳐버린 마음, 모든 면에서 회복이 쉽지 않고 통장은 자꾸 마이너스만 되어간다.. 이게 맞는걸까 하며 여러가지 방법을 찾는다 수입 외에 파이프라인을 만들어보겠노라 이렇게 찾아오게 되었다..앱테크니 뭐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벌든 저렇게 벌든 중요한 건 아니지만 하고싶은 일을 하며 제대로 돈을 벌 수는 없는걸까.
하비의세상
하비의세상 · harveylee88 검색!
2022/05/23
답글: 엄마가 내게 했던 말
경제/소비자
힘드시죠 ㅠㅠ 화이팅하세요 정말로 남의 돈 받기가 너무 힘든게 사실이에요 ㅎㅎ 그래서 앱테크 같은거 여러개 하시다가 이건 그래도 오래해볼만하다 이런게 생기신다면 끊임없이 계속 1년은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해보심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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