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핸
디핸 ·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
2022/07/04
저는 글쓰는 방식, 어휘력, 어떤말을 어떤식으로 풀어야하고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몰라하는 얼룩커입니다.
그저 하루를 기억하는 보관소처럼 글을 하나하나씩 써가고있습니다. 취지와 다른 이야기지만 미혜얼룩커님과 더불어 필력이 좋은 많은 얼룩커분들의 글을 참고 하며 나중에 1년 2년 뒤에는 저도 누군가가 집중하며 읽을수있는 얼룩커가 되고싶습니다. 또 작지만 소소하게 기록하는 글들이 나중에 모아서 책으로도 발전할수 있지않을까?하는 작은 기대도 가지고 있습니다. 얼룩소라는 곳이 저에게는 같이 나누는 일기 같은 곳이 아닐까 하네요ㅎㅎ 얼룩소를 알기전 브런치라는곳에 글을 써볼까라는 생각에 들어가보니 저같은 초보는 감히 덤비지 못하겟더라구요. 덕분에 얼룩소를 알게되었지만 저도 이 플랫폼이 오래도록 남아 기억되었으면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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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려한다! 매일 기록하는 일기같은 소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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