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6/10
정말 할말이 없게 만드는 사건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의 법 제도가 전통적으로 유전무죄 이며 힘있는 자들은 처벌을 받지않고 약자가 보호받지 못하니 개인이 처벌하고자 하는 생각이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사건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군요. 법의 처벌이 그러니깐 형량을 죄에 맞게 한다면 어느정도 이런종류의   범죄는좀 줄어들것이라는 예상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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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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