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2
아베는 한국의 노무현 대통령과 비견될 정도로 강한 지도자였네요. 물론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껄끄러운 사람이었지만 나름 자기 나라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한 정치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자칭 보수' 지도자 및 정치인분들도 '보수'답게 우리나라의 이익을 위해 힘썼으면 좋겠네요. 일본의 이익을 위해 일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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