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다리
린다리 · 변화된 한국에 적응중인 1인
2022/03/06
와우... 피카츄 오랜만에 보내요 ㅠㅠ 그리운 어린시절... 저는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큰 김말이를 떡볶이 국물에 묻혀서 꼬치에 꽂아 떡하나를 덤으로 같이 주셨던게 기억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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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와서 아직 한국에 적응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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