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안 연재①] 다시 민주당 혁신안을 꺼낸 이유
에디터 노트
더불어민주당이 출범시킨 김은경혁신위원회가 8월 10일 최종 혁신안을 발표하며 52일 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이 위원회에서 활동했던 윤형중 전 혁신위원(LAB2050 대표)이 혁신위 활동 당시의 고민을 담아 혁신안에 대한 해설 콘텐츠를 연재합니다. 이 연재를 통해 대의원제 개편과 정당조직 혁신안, 공천 개혁, 정당의 정책역량 강화 방안 등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두루 다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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