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운동권 사고 중심에서 탈피해야 희망이 있다.
2023/08/09
여긴 개인의 당이 아니라 여럿 사람들이 공존하고 함께하는 공당임을 잊으셨습니까?
어제 임미애 위원장의 중앙 방송 출연을 보았다고 하면서 한 당원이 한탄을 합니다. “중앙에 나갈 자신이 있으면 당원들하고 소통은 왜 안하냐?”라고 말입니다.
여긴 공당입니다. 임미애 위원장이 당원들을 위해 쓴 글이 이 유일한 당원 공간에 몇 번이나 될까? 보고는 있겠지요?
얘기좀 하입시더. 비난을 하든 싸우든 조정을 하든 대화는 하입시더. 여기가 무슨 당신 하나만 보고 당원 하는 사람들만 존재하는 곳은 아...
@시대혁명 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
좋은글 많이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