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승리한다.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국회의사당 유리창을 깨며 침입한 군 병력들, 총기를 가지고 시민들을 위협한 자들, 민중의 지팡이로서 역할을 다 하지 못하고 오히려 국민들에게 방패를 들이민 경찰들. 우리는 다 보고, 기억하고,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과거 촛불로 광화문을 밝혀 민주주의를 다시 세운 경험이 있습니다. 계엄령도, 군인들의 총탄도, 경찰들의 방패도 국민들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우리는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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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갑진 105명 ,...이제는 옛날처럼 그냥 눈감고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저것들 민족의 배반자들을 처단!!!!! 될것입니다
그럼요. 갑진 105명 ,...이제는 옛날처럼 그냥 눈감고 넘어가지 않을것입니다. 저것들 민족의 배반자들을 처단!!!!!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