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님 워~워 쌍욕은 넣어두시고요!! ㅎㅎ
그런 어른들을 보며 더욱 어른으로서의 자리가 부끄럽게 느껴집니다ㅜ
우린 아무말 대잔치 하지 말자고요! ㅎㅎ
독일의 날씨는 어떤가요?
여긴 어제부터 엄청 추워요. 오늘은 손이 시리더라고요 ㅜ
서우 님도 감기 조심하셔용!!^^
@살구꽃 감사해요!!!^_^
가끔 아이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을 모두 기록해두고 싶을 때가 있어요.
결국은 흘러가버리긴 하지만;; 이번엔 얼룩소에 이렇게 남겼네요.
그림은 기술이 아니라 예술! 저도 기억하겠습니다^_^
살구꽃 님 식단조절 잘 하고계신가요? ㅎ
감기 조심하세요!!!^^
@청자몽 비주얼이 엄청 예술가적인 관장님이셨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 그렇지 고개를 끄덕이다가도 잉? 뭥미? 그런 반응들이 자꾸만 터져나온 걸 보면 말입니다 ㅎㅎ
머물다 간 가을이 참 예뻤는데 기후변화 생각도 많이 했어요.ㅜㅜ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낼부터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하니 패딩점퍼 꺼내뒀어요^_^
감기 조심하세용!!
@진영 전공자의 말씀에 믿음이 팍팍 힘이 납니다. ㅎㅎ
아이가 원해서 보냈는데 할 말이 많지만;;; 입을 다물겠습니다ㅜㅜ
다행히 지금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어른입니다^_^
진영 님네 산 속은 낼 얼마나 추울지 벌써 입김이 나오는 것 같아요.
건강관리 단단히 하시길 바랍니다!!
얼룩소 초창기였나 채원이가 그린 마티스의 고양이 그림을 보고 @적적(笛跡) 님께서 칭찬해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지금도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요. 오늘도 그네에 앉아서 온갖 것을 끄적이더라고요^^
와 물통 쏟고 물바다를 만든 소년은 지금 여전히 그림을 좋아하겠죠?
그 학원은 할많하않 하겠습니다 ㄷ ㄷ ㄷ
닮고 싶지 않은 어른에게서도 배운다는 말 명언이네요!
날이 춥습니다!
산책할 때 목도리 두르고 나가셔요^-^
@천세곡 만능 재주꾼이시니 미술 쯤 못해도 괜찮습니다!! ㅎㅎ
이제 좀 컸다고 자기 이야기 쓰지 말라더라고요, ㅋㅋㅋ
눈치 좀 보다 그림 올려볼게요^^
겨울입니다!! ㅜ 감기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