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에 따른 원전업계의 부활

김현우
김현우 · 공유하는 가치를 통한 새로운 가치를!
2022/03/12
5년에 한 번씩 국민들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권리를 행사하는 가장 큰 행사인 '대통령 선거' 이후에 나오는 정권에 따라 변화하는 흐름들이 있지만 산업의 자체가 흥망성쇠를 겪는 일은 정말 거의 드문 일입니다.

지난 5년 간의 문재인 정권 시기 '원전 산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등의 문제로 원전에 대한 안전 문제를 비롯한 그 처리적인 문제 등으로 인해 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문제를 일으킨다고 하여 환경문제의 주범으로 찍혀서 이를 대신하여 '재생에너지 산업'이 급성장을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재생 에너지'산업이 정말 이전의 '원전산업'의 빈자리를 완벽히 대체를 했느냐? 라는 질문에 대답은 쉽게 하지 못할 것입니다.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풍력발전소를 만든다고 하여 산 중턱을 깍아내는 등 우후죽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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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그 누구보다 내것과 남의 것 구별이 확실한 사람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내 생각이 뚜렷해지는 결과를 만들어 냈지만 남의 생각을 잘 듣지 않는 결과도 만들어졌습니다. 물론 선택의 결과라서 후회는 하지 않지만 이젠 다른 방향으로 선택을 하여 이전과는 다른 고여있던 물을 쏟아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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