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럽맘
투럽맘 · 전업주부의 디지털노마드세상을 꿈꾸며
2021/12/01
민석님은 우리의 작은 영웅이십니다.
생각은해도 실천하기 쉽지않은데 정말 대단하고 멋지세요..
마음이 개운해졌다는말 정말 공감이되네요..
돈이 전부인 세상이지만 말씀처럼 이런 선행과 나눔이 있기에 아직은 온기가 있는 한번쯤은 살아볼만한 인생이라 생각이듭니다.
나의 작은 행동이 상대방에겐 큰 기쁨의 선물로 다가왔을꺼예요..
행복이 가득한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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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로 지내며 아이들을 키운지 10년이 지나고 어느덧 사회와 가정에서 나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어요. 얼룩소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소통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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