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아 · 차가운 키보드와 뜨거운 글
2021/12/02
뜨개질 너무 좋네요! 환경을 보호할 방법은 참 많지만 이런 것도 방법이겠다 싶습니다.
아크릴 실은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것이니 다른 재질의 실을 사용하면 더 좋겠지요,
다시 쓰는 것도 재활용의 의미에서 환경보호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손재주가 없어 코 하나 만들기로 어려운 저는
명석한 아이디어를 짜봐야겠네요ㅠㅠ
이번 크리스마스를 하루살이 다이소 용품으로 가득 채우기보다는
같이 함께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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