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작히 내용이 너~무 길어 다 읽을수 가 없었습니다 구독 누르고 좋아요 안 누루는 건 간단합니다 잊어버리고 안 누르는겁니다 구독을 하고 싶을 만큼 좋은데 좋아요를 안 누를 이유는 그것밖에 없어요 심지어 댓글을 달면서도 좋아요는 안 누른 경우도 많지요 잊은 겁니다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셔요
하하. 제 글이 너무 길었군요. 읽는 분들을 배려해서 좀 줄이거나 2부로 나눠서 써야 되는데 말이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보자면, 글을 쓸 소재가 요즘 좀 많이 생겨서, 글을 별도로 읽어보는 것말고는 줄이거나 고칠 새가 많이 없네요. ㅠ 그렇다고 늘 소재가 가득 있는 건 아니에요. 그것을 또 다 몰아서 써버리면 갑자기 소재가 없는 날도 있고 그래서 미리 써놓고 쟁여놓았다가 소재 떨어졌을 때, 하나씩 올리곤 합니다.
게다가 혼자 쭉 돌아보면 제가 쓴 글이 별 것도 아닌데 굳이 둘로 나눠야하나 싶기도 해서요. 어떻게든 하나의 글로 담아내려다보니 길이가 점점 길어지네요.
글의 개수가 많아지면, 다른 분의 좋은 글이 휩쓸려내려갈까봐 가급적 글은 하루에 하나만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이러한 연고로 글자수 줄이는 배려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독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어떻게든 줄여보아야겠죠. ㅠ
하하. 제 글이 너무 길었군요. 읽는 분들을 배려해서 좀 줄이거나 2부로 나눠서 써야 되는데 말이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보자면, 글을 쓸 소재가 요즘 좀 많이 생겨서, 글을 별도로 읽어보는 것말고는 줄이거나 고칠 새가 많이 없네요. ㅠ 그렇다고 늘 소재가 가득 있는 건 아니에요. 그것을 또 다 몰아서 써버리면 갑자기 소재가 없는 날도 있고 그래서 미리 써놓고 쟁여놓았다가 소재 떨어졌을 때, 하나씩 올리곤 합니다.
게다가 혼자 쭉 돌아보면 제가 쓴 글이 별 것도 아닌데 굳이 둘로 나눠야하나 싶기도 해서요. 어떻게든 하나의 글로 담아내려다보니 길이가 점점 길어지네요.
글의 개수가 많아지면, 다른 분의 좋은 글이 휩쓸려내려갈까봐 가급적 글은 하루에 하나만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이러한 연고로 글자수 줄이는 배려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독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어떻게든 줄여보아야겠죠. ㅠ
하하. 제 글이 너무 길었군요. 읽는 분들을 배려해서 좀 줄이거나 2부로 나눠서 써야 되는데 말이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보자면, 글을 쓸 소재가 요즘 좀 많이 생겨서, 글을 별도로 읽어보는 것말고는 줄이거나 고칠 새가 많이 없네요. ㅠ 그렇다고 늘 소재가 가득 있는 건 아니에요. 그것을 또 다 몰아서 써버리면 갑자기 소재가 없는 날도 있고 그래서 미리 써놓고 쟁여놓았다가 소재 떨어졌을 때, 하나씩 올리곤 합니다.
게다가 혼자 쭉 돌아보면 제가 쓴 글이 별 것도 아닌데 굳이 둘로 나눠야하나 싶기도 해서요. 어떻게든 하나의 글로 담아내려다보니 길이가 점점 길어지네요.
글의 개수가 많아지면, 다른 분의 좋은 글이 휩쓸려내려갈까봐 가급적 글은 하루에 하나만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이러한 연고로 글자수 줄이는 배려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독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어떻게든 줄여보아야겠죠. ㅠ
답글로 공감 표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 닉네임 자주 봬요!
하하. 제 글이 너무 길었군요. 읽는 분들을 배려해서 좀 줄이거나 2부로 나눠서 써야 되는데 말이죠.
핑계 아닌 핑계를 대보자면, 글을 쓸 소재가 요즘 좀 많이 생겨서, 글을 별도로 읽어보는 것말고는 줄이거나 고칠 새가 많이 없네요. ㅠ 그렇다고 늘 소재가 가득 있는 건 아니에요. 그것을 또 다 몰아서 써버리면 갑자기 소재가 없는 날도 있고 그래서 미리 써놓고 쟁여놓았다가 소재 떨어졌을 때, 하나씩 올리곤 합니다.
게다가 혼자 쭉 돌아보면 제가 쓴 글이 별 것도 아닌데 굳이 둘로 나눠야하나 싶기도 해서요. 어떻게든 하나의 글로 담아내려다보니 길이가 점점 길어지네요.
글의 개수가 많아지면, 다른 분의 좋은 글이 휩쓸려내려갈까봐 가급적 글은 하루에 하나만 쓰려고 생각중이에요.
이러한 연고로 글자수 줄이는 배려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독자를 배려하는 차원에서 어떻게든 줄여보아야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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