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우 · 매사에 진심인.
2021/09/30
"얼룩소."
이름부터 독특한데, 들여다보니 내용은 더 특별한 서비스네요.

한편으론 조금 씁쓸한 면도 없지 않지만 유튜브부터 웬만한 플랫폼이 수익 추구라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시기에 딱 맞는 플랫폼 같습니다.

그냥 휘발되는 글들이 지나가는 곳이 아니라 이를 통해 수익도 창출할 수 있다는 점이 멋지고 앞으로 중심 잃지 않고 발전해 간다면 업그레이드된 얼룩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되네요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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