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예지 · 안녕하세요?
2021/09/30
재밌겠다.. 맨날 트위터로 120자도 안 되는 뜬 구름 잡는 소리나 생각해낸 말장난이나 시덥지 않은 일상을 기록해왔는데 짧고 큰 의미 없는 글이라도 쓰다보면 마음에 안정이 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글 쓰기에 원동력을 얻고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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