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대행을 한지 5년

김주황 · 인생의 값진하루는 오늘 입니다
2022/03/10
처음 배달대행을 시작한것은 아마도 치킨집을 하고 나서 인듯하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 일이었지만 자식들을 먹여 살리기위해서 전세돈까지 빼가면서 시작 했지만 냉정하게도 실패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너무 모르고 시작했던게 잘못이었다. 그래서 배달대행이라는 것을 한것이다. 어떻게 하면 다음에는 잘 할수 있을까하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아침부터 비가오나 눈이오나 배달을 했지만 방어운전과 신호를 준수하면서 배달을 하다보니 하루에 30건정도 배달했고 (광주기준 2017년도경) 건당 3000원에 하루 수수료가 건당 300원이었다.
하루에 10만원도 못벌었다 하지만 경험이라고 생각해서 열심히 일했다. 2020년도 세월이 많이 지났음에도 건당3000원 이제는 제법 과속과 신호위반을 해가면서 하루에 50건을 목표로 하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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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생은 앞으로의 인생의 데이타입니다.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게 우리지만 그래도 여러번 반복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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