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기 터래끼
2022/08/19
 허삼관을 생각 나게 하네요. 매번 어려운 순간이 올때마다 피를 팔아 어려운 난관을 헤쳐 나가는,,,한때 책에 심취하여 친구들에게 헌혈 강권하고 영화티켓이며 과자 먹은 기억이 나네요. 그러면서 우리는 혈맹 으로 맺어진 사이다 라면 호들갑떨던 때가 있었는데요. (저는 빈혈때문에 헌혈을 못 하는,,,)우리 나라는 매혈이 금지 되있지만, 피팔아서 가족을 부양 하는, 받는 느낌은 아무래도 가벼운 과자 하나라도 느낌이 아주 특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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